[GOAL LIVE] ‘5실점 대패’ 김남일 감독, “많이 부족했다, 책임은 제가 지겠다”



김남일 감독은 대패하자 스스로 부족했다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골닷컴, 성남] 강동훈 기자 = 성남FC 김남일 감독은 전북 현대전에서 무려 5골을 내주면서 패하자 스스로 부족했다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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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6일 오후 4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 홈경기에서 1-5로 패했다. 성남은 이른 시간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로도 흐름을 쉽게 가져오지 못했고, 결국 구스타보에게 4골을 헌납하면서 무너졌다. 이로써 성남은 승점 17점으로 10위에 머물렀다.

김남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팬분들에게 드릴 말씀이 없다. 선수들을 탓하기보다는 제가 많이 부족하다.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고 총평했다.

퇴장 이후 분위기가 급격하게 전북쪽을 넘어갔다. 또, 리차즈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수비가 급격하게 흔들렸다. 이에 대해 “퇴장에 있어서는 심판 판정을 존중한다. 리차드는 원래 투입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대체할 만한 자원이 없었고, 선수 보인이 뛰겠다는 의지가 있었다. 부상 부위를 다시 체크해봐야겠다. 심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선수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데,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뮬리치는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면서 득점 감각을 끌어올렸다. “점점 경기를 뛰면서 K리그에 적응한 상태다. 본인도 훈련할 때 자신감이 있었고, 좋은 결과가 나왔다. 오늘 같은 경우도 어느 시점에 넣을지 고민했다. 퇴장 등 여러 가지 변수가 있었다. 뮬리치가 살기 위해서 주변 동료들이 한 발 더 뛰어주면서 도움을 많이 준다면 지금보다도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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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다음 경기 울산 원정을 떠나야 한다. 전북-울산을 만나는 빡빡한 일저이다. “사실 너무 힘들다. 다음 경기는 고민을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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